[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롯데월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0일 오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재원 아동들에게 위문공연을 펼치고 있다. 미녀산타들의 신나는 캐롤 연주에 이어 산타, 로티와 로리 등 캐릭터들이 아이들에게 요술풍선과 문구용품을 선물하며 즐거움을 줬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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