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불우이웃에 연탄 전달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연탄 8000장 전달해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현대해상은 9일 이철영 대표(사진)를 비롯한 'Hi-Life 봉사단'이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의 영세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8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에너지 나누기를 실천하는 대표적 봉사단체인 연탄은행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불황의 여파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힘든 겨울을 맞고 있어 연탄 전달을 통해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나누고자 시행된 것이다.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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