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올해 트로트차트를 최장기간 석권해 화제다.홍진영은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뮤직 트로트차트에서 '사랑의 배터리'로 19주간 1위를 지켰다. 이는 올해 트로트차트 중 최장수 기록이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08년 KBS 2TV '사이다'의 '안나의 실수'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사랑의 밧데리'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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