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일 서울 풍문여자고등학교 시험장에 수험생들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신종플루 영향으로 이번 수능에 후배들 응원을 자제하기를 권고했지만 후배들의 응원 열기는 어느해 보다 뜨거웠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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