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튼 맥킨지 회장 '원자재와 자산시장 버블 주시해야'(1보)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도미니크 바튼 맥킨지 글로벌 회장은 6일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기자간담회에서 "장기적인 전망에서 도시에 사는 인구가 9억명에 달할 정도로 새로운 소비자가 나오고 있다. 그런 연유로 원자재 시장에서 구리와 같은 원자재 강세는 지속될 것이다"고 밝혔다.그러나 맥킨지 회장은 "소비자와 수요가 있음에도 원자재 시장에 배팅하는 국가들이 있는데 자원부국이 대상이다"며 "유동성이 풍부해 돈이 몰릴 것이고 자산이 버블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는 이어 "중국, 싱가폴 쪽에서는 이미 그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규제당국이 이를 주시해야 한다"면서 "너무 버블이 커지기 전에 규제당국이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