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아침 체감기온이 영하 5.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일 서울 중구 봉래동의 한 재래시장 상인들이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를 피하기 위해 모닥불을 지피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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