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과 협약

클린콘텐츠 공모전·봉사대·국민 참여 사이트 운영 등 적극 추진

협약서에 사인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서영훈 의장, 박성효 시장, 홍성표 회장(사진 왼쪽부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시와 대한민국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이 클린콘텐츠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았다.박성효 대전시장, 서영훈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의장, 홍성표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 대전지역본부 회장은 26일 오후 대전문화산업진흥원 3층 시사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건강한 미디어사용과 건전한 콘텐츠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특히 정서적 함양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정보, 삶에 활력을 주는 흥미롭고 건전한 클린콘텐츠를 만들어 합법적으로 유통·이용되도록 하는데 힘을 모으게 된다.방안으로 ▲클린콘텐츠 공모전 ▲클린콘텐츠 봉사대 ▲클린콘텐츠 국민 참여 사이트 운영 ▲다양한 홍보활동 등 ‘클린콘텐츠 범국민운동’을 펼치는 데 서로 협력할 방침이다.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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