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혼다자동차 탄다

'얼짱골퍼' 최나연(22ㆍSK텔레콤ㆍ사진)이 혼다자동차를 탄다. 혼다코리아는 21일 최나연에게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인 뉴CR-V를 1년간 의전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나연은 이에따라 앞으로 국내 대회에 출전할 때는 이 차를 이용하게 된다. 회사측은 최나연과 자동차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잘 매치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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