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건산업(대표 이춘만)은 20일 드라마 아이리스에 마루를 협찬한다고 밝혔다.극중 이병헌, 정준호의 방과 김태희의 오피스텔에 이건마루 '라미에'를 제공했다.이건마루가 시공된 아이리스 세트장은 촬영이 끝난 후 관광지로 조성될 예정이다.라미에는 원목의 무늬결과 컬러를 살린 유럽형 친환경 강화마루로 친환경 E1 등급을 받았으며 표면강도가 높아 긁힘, 찍힘 등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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