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1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7월1일 美 보잉 사와 한국내에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M&S) 연구소'를 공동 설립·운영하는데 합의하는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안에 임시 M&S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센터 구축을 위해 시뮬레이터나 소프트웨어 등 M&S 기술 및 장비를 도입하는데 필요한 투자방안, 그리고 신축중인 휴니드의 송도 IFEZ 사옥에 설립할 M&S 센터에 대한 설계 등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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