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LG텔레콤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LG데이콤과 LG파워콤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LG텔레콤 보통주 1주당 LG데이콤 보통주 2.1488702주와 LG파워콤 보통주 0.7421356주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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