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깊어가는 도심속 가을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새벽까지 내린 비로 가을이 더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가로수 감이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또 국회의사당 잔디밭에는 국화, 사루비아 등이 울긋불긋 꽃 잔치가 펼치고 있다.기상청은 이번 주말쯤 다시 한 번 비가오고 나면 날씨가 쌀쌀해 질 것으로 예보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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