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과 서비스 부문 협상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서비스 교역을 늘이기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고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3일 밝혔다.커크 대표는 워싱턴에서 열린 '글로벌 서비스 정상회의'에서 서비스 부문의 경쟁이 아시아 국가들의 과다한 수출의존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커크 대표는 또한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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