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상자 후송하는 소방대원들

서울매트로는 15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가상의 테러범이 지하철에 방화를 한 것에 가정해 시민들과 부상자들을 안전하게 후송하고 테러범을 검거하는 재난대비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소방대원들과 지하철 관계자들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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