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1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ㆍ7066야드) 1번홀에서 '내셔널타이틀' 제52회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의 개막을 알리는 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JNA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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