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모델로 월드스타 비를 선정하고 기존 모델 구혜선과 함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빵 굽는 작은 파티셰로 분한 두 모델이 거대한 모형 스푼과 포크 등의 도구를 이용해 빵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통해 매장에서 직접 구워 맛있는 뚜레쥬르 빵만의 특징을 담아냈다. 특히 비와 구혜선은 광고 속 뚜레쥬르 CM송을 직접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뚜레쥬르는 새 광고 방영을 기념해 '뚜레쥬르송' 벨소리 다운받기, UCC 제작하기 등 5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뚜레쥬르 홈페이지(www.tlj.co.kr)에서 응모 가능하다. '뚜레쥬르송' 벨소리를 다운로드 받으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맥스무비 영화예매권을 2매씩 증정한다. 또한 '뚜레쥬르송 댄스 UCC 콘테스트'도 열린다. 뚜레쥬르송에 맞춰 춤추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게시판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캐논 EOS 450D 카메라를, 최우수작 3명에게는 제이에스티나 귀걸이를, 우수작 10명에게는 CJ외식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뚜레쥬르 새 광고를 스크랩하고 광고에 대한 평점과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게시판에 남기면 1명에게 CJ외식상품권 5만원 권을, 20명에게는 1만원 권이 제공된다. 뚜레쥬르 광고를 감상하고 간단한 퀴즈에 응모하는 고객들에게도 CJ외식상품권 5만원 권(1명)과 1만원 권(20명)을 선물로 준다.이와 함께 '비'의 바탕화면을 다운로드 받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CJ외식상품권 1만원 권을 선물로 주는 행운도 따라온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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