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 최대주주 박상백 외 3인으로 변경

옐로우엔터는 24일 장영일 씨에서 박상백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새 최대주주 지분율은 15.16%로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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