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방산시장
시장 상인들은 "그동안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시장의 열악한 시설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어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구는 방신재래시장의 현대화 사업 추진 중 사업구간 내 사유지 토지주의 사용 동의 와 인접 상가의 이해관계 등 어려움을 사업에 대한 의지와 열의로 극복하고 방신시장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시켰다. 방화1동 567 일대에 1980년부터 지역발전과 함께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방신재래시장은 점포 수 130여개, 매장면적 2167㎡이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채소와 과일,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사고파는 비교적 규모가 큰 전통시장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하지만 주민의 소비패턴이 변하고 주변 지역에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서자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줄어들었고 시장상인들은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기 시작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