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회동)은 13~15일 최소수익 2% 보장형 파생결합증권(ELS)을 판매한다.‘NH투자증권 파생결합증권(ELS) 94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원금 102% 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지수 평가일에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보다 낮더라도 2%의 수익을 제공한다.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지수 평가일에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일 경우 지수상승률의 50%에 추가적으로 2%의 수익(가능수익률 2%~17%)을 지급한다. 또한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연 2% 수익을 지급한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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