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넷은 7일 최대주주 정해승 외 2명이 보유한 주식 515만9614주와 경영권을 김승희씨와 단성일렉트론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총 매매대금은 180억원이며 인수목적은 경영참여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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