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액면가액을 분할한다는 소식에 장 시작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7일 오전 9시3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날보다 700원(14.86%) 오른 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남선알미늄은 전날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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