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타이거JK가 아들 조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이번 드렁큰 타이거 8집 앨범 재킷에 부자지간의 다정한 사진을 수록했다. 사진에서 조단은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다.
타이거JK는 사진 뿐만 아니라 조단이 태어날 당시 울음소리와 평소 웃음소리를 녹음해 수록곡에 담기도 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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