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23)가 17일 오후 9시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세번째곡 '파파라찌'를 부르고 있다.
그는 원통형 장식 브래지어에 담배를 붙이고 나와 노래 중간중간 라이터로 담뱃불을 켜는 등 독특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담배는 안피지만, 이 브라가 맘에 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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