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UITP 세계대중교통박람회'에서 외국 바이어들에게 '티머니(T-money) 교통카드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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