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 PDP 사업 부문 분할

는 1일 PDP(Plasma Display Panel)용 파워서플라이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새로 설립되는 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전문화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라고 분할 이유를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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