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 얼음닮은 펜던트 선봬

주얼리 업체 골든듀는 세컨드브랜드 스타일러스를 통해 여름을 맞아 얼음형 주얼리를 26일 출시했다. 비비드 컬러의 큐빅이 정육면체 모양의 펜던트에 담겨져 얼음을 형상화했다. 또 미니멀한 디자인을 통해 심플한 느낌을 강조했다. 핑크 블루 화이트 옐로 그린 퍼플 베이비핑크 그레이 등 다양한 색깔의 큐빅과 은 소재로 만들었다. 가격은 10만원대. 골든듀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스타일을 잡기 위해 비비드 컬러의 큐빅이나 합성보석이 인기"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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