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잠드소서' 안병만 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최도성, 김대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25일 오후 2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방문, 헌화했다. 안 장관과 최, 김 위원은 모두 부의록에 약속이나 한 듯이 "편히 잠드소서"라고 짤막하게 쓴 뒤 분향소를 빠져나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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