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중국에서 방송 활동 중인 가수 간미연이 오랜만에 안부를 전했다.
간미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 동영상을 올려 팬들을 반갑게 했다.
그는 한국에 잠시 들어와, 차안에서 즐겁게 노래부르는 모습을 직접 찍어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그는 거의 화장기 없는 얼굴로 귀여운 표정과 함께, 평소 즐겨 듣던 유승찬의 '니가 그립다'를 부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중국에서 각종 방송과 공연, 패션쇼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으며, 곧 한국에서도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할 계획이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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