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서초남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2시간 동안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남지점 지점내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금번 세미나는 ‘2009년 투자 및 세테크에 대한 전략’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가 강의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컨설팅팀 정상윤 팀장이 2009년 투자 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미래에셋증권 세무컨설팅팀 홍경호 세무사가 상속 증여에 관한 절세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전국 각 지점에서 동시에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투자자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운용컨설팅 회사로서 투자자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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