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감염건수가 계속 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WHO)는 1일(현지시간) 신종플루의 감염건수가 13개국 365건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같은 날 종전 발표 기록은 11개국서 감염건수 331건이었다. 이날 홍콩, 덴마크, 프랑스 등에서도 처음으로 신종플루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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