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집행 광고주수 줄었다'

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30일 올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경기악화로 인해 집행 광고주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다음만의 현황을 보면 집행 광고주와 집행 규모도 줄어들고 있다"며 "그러나 2분기부터 마케팅 활동이 살아나고 있어 경기악화의 부정적 영향이 바닥을 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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