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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2009 서울모터쇼'가 지난 2일 열린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199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7회째을 맞는 '2009 서울모터쇼는 한국과 일본, 독일, 프랑스, 미국 등 9개 국에서 158개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여해 승용차와 상용차, 이륜차, 부품, 용품 등을 전시해 자동차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레이싱 모델들이 도우미로 나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최측인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허문)의 집계에 따르면 개막 3일째인 지난 5일까지 총 방문객 수는 18만4000명이다.
첫날 5만3000명, 둘째날 10만2000명와 프레스데이 6650명을 포함해 총 34만5천650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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