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현우 '첫날밤부터 노력하겠다'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가수 이현우가 "첫날밤부터 노력하겠다"며 2세 계획을 밝혔다. 21일 오후 수원 교동에 위치한 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현우는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 포토존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현우는 팬들에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축하 메시지에 깊히 감사한다"며 "책임감 또한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잘살고 좋은 모습만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2세도 빨리 보이도록 오늘 밤부터 시작하도록 하겠다"며 첫날밤에 대해 기대했다. 이날 결혼식은 중앙 침례 교회 원로 목사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예배식으로 진행됐으며 축가는 윤종신과 이현우가 직접 불렀다. 한편 결혼식과 관련된 모든 준비는 개그맨 박수홍이 대표로 있는 라엘웨딩이 맡았다. <center></center>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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