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고 백남준 작품
또 공공조각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며 서울 신문로에 설치된 ‘망치질 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조각의 거물 조나단 브롭스키의 작품도 전시된다. 그의 작품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바젤, 런던 현대미술관 등 세계 곳곳에 소장돼 있을 정도로 뛰어나 더욱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조나단 브롭스키 작품
이밖에도 일본 현대조각을 대표하며 서울 신라호텔 분수조각, 부산 아시아드 조각광장 등 한국 환경미술에 많은 기여를 한 세키네 노부오 작품을 비롯 양화선, 김인경, 신미경 등 국내 조각가도 대거 참여한다.세키네 노부오 작품
주로 참여 작가의 대작을 위주로 설치하며, 1층 로비, 갤러리카페, 현관 및 2층 대강당 로비 등에 걸쳐 갤러리 테마청사 여건을 감안한 특색 있는 작품들로 배치한다. 아울러 갤러리 벽면은 조각 작품 작가의 회화 및 주제와 연관된 테마작품들을 병행 전시하여 작품감상의 폭을 넓혔다.신미경씩 작품 비누
특히 주민들의 작품이해를 돕기 위한 음성안내기 10대를 설치하여 원하는 작품의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게 했으며 관람료는 무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에도 휴일 없이 개방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