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호텔 제주는 더 캔버스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가심비 높은 패키지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디너 데이 패키지는 오는 30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객실 1박과 더 캔버스 디너 성인 2인을 포함해 47만원부터다. 더 캔버스는 롯데호텔 제주 본관 6층, 600여 평의 공간에 5개의 별실과 총 420석의 규모로 조성돼 있다. 팜 투 테이블을 테마로 신선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140여 종의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키즈 스테이션, 셰프의 즉석조리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라이브 섹션 등 총 8종류의 스테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지금 뜨는 뉴스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요리를 호텔 뷔페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전! 스타 셰프 레시피 이벤트와 캔버스로 3행시를 짓는 더 캔버스 1주년 3.6.5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두 이벤트 모두 오는 8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롯데호텔 제주 샤롯데 룸 숙박권, 더 캔버스 디너 뷔페 식사권 2인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