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지코는 최대주주가 멘하탄에셋에서 코다코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멘하탄에셋은 25만주를 장외매도하며 지분율이 6.52%에서 5.83%로 줄었다.
코다코는 장외에서 보유 주식 전체인 341만7387주를 취득하며 지분율 7.59%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내달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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