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할 것.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STL이 3월 1일,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과 인천점을 오픈한다. 오픈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10만원,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과 3만원권을 증정 한다. 8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SWIM 로고백을 증정한다. 또한 베이직 라인 래쉬가드 할인 판매, 매장 방문 고객 한정으로 메시백을 증정하는 등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인천점 두 곳에서 동일하게 진행된다. 지난 여름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야노시호-추성훈-추사랑 래시가드 부터 맨투맨, 피트니스 웨어, 2017년 신상 수영복 까지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큐레이팅 패션 주얼리 ‘에르게’가 2월 22일 공식 론칭했다. 에르게는 라이프스타일 주얼리 제이에스티나 레드가 새로운 콘셉트로 리론칭한 브랜드다.
공효진을 메인 뮤즈로한 2017년 봄/여름 비주얼을 선보였다. 에르게는 스타일에 경계 없이 자유롭고 유연한 주얼리를 표방한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스스로를 보여주는데 주저하지 않는 트렌디한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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