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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리츠칼튼 서울이 오는 30일 저녁 7시부터 그랜드 볼룸에서 맥주 파티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화창하고 청명한 날씨가 계속되는 계절, 화려한 호텔 분위기를 느끼며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생맥주와 DJ 선곡의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져 파티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행사장 한 켠에는 포토월과 함께 휴대폰 사진을 즉석으로 인화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발코니 스위트를 포함한 객실 이용권과 옥산뷔페 이용권, 리츠칼튼 로고가 금박으로 새겨진 고급 담요를 비롯하여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격은 1인 입장권과 무제한 맥주, 1회 제공되는 컵 안주를 포함한 티켓 2만5000원.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티켓 4만5000원. 판매되는 메뉴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티켓은 6만50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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