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서울 SK서린빌딩 사옥 앞에서 SK구성원들이 '2016 리우 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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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6.08.04 14:12
▲8월 5일 서울 SK서린빌딩 사옥 앞에서 SK구성원들이 '2016 리우 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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