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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민국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북핵실험과 관련해 긴급 현안보고를 하기 직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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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1.07 10: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민국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북핵실험과 관련해 긴급 현안보고를 하기 직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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