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EXID,유닛 다소니 응원 위해 뮤비 현장 찾아 ‘눈길’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EXID,유닛 다소니 응원 위해 뮤비 현장 찾아 ‘눈길’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멤버들간의 훈훈한 우정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인터넷 생중계 플랫폼인 유스트림을 통해 방송된 ‘EXID의 벗벗TV’에서는 이엑스아이디의 멤버 LE, 혜린, 정화가 솔지와 하니로 구성된 유닛 다소니(DASONI)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LE, 혜린, 정화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장은 물론 대기실을 누비며 언니들을 응원했다.

솔지와 하니는 촬영장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반가워했고, 특히 솔지는 건강상태 악화로 링거투혼을 펼쳐 멤버들을 안타깝게 했지만 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무사히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다소니로 활동하게 된 솔지와 하니는 “팀의 대표로 유닛 활동을 하는 것이 정말 영광”이라며 “EXID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테니 멤버들이 많이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다소니는 데뷔 싱글 ‘굿바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