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여동생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유노윤호는 지난 4일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의 첫 녹화에 배우 이영아와 함께 출연했다. 유노윤호는 방송 최초로 광주의 얼짱이라는 여동생을 공개했고,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일가 친척과 친구, 선생님 등 많은 사람들이 출연했다고. 이영아 또한 가족과 친척이 함께 출연했다.
<달고나>는 스타들의 고향이나 모교, 지인 등 소중한 이들을 찾아 선물을 주는데 도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튜디오와 고향을 생중계해 출연한 스타가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고향의 소중한 이들과 대화한다.
<달고나>는 오는 22일 밤 10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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