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리점 및 직매장 영업·시공사원, A/S사원 등 약 100개 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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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샘(대표 최양하)은 지난 14일 오전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서울 방배동 사옥에서 '고객감동 서비스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대상에 AS팀 강남센터 사원들을 선정, 200만원의 포상과 트로피를 증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리점에서 접수된 야간 긴급 AS를 고객의 오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잘 조치해 고객을 감동하게 해 지속적으로 연고소개까지 받은 실제 사례를 시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4팀에는 각각 100만원, 7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결선에 입선한 나머지 모든 팀에도 각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최양하 회장은 "고객감동 서비스의 실례를 보면서 일선근무자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경진대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영업, 시공, AS일선에서의 고객감동활동을 전임직원이 공유함으로써 고객감동의 수준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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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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