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제공=엠넷미디어]";$size="550,378,0";$no="20100401135037780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이효리가 신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효리는 1일 낮 12시 엠넷닷컴과 네이버 뮤직 등을 통해 자신의 4집 '에이치-로직'(H-Logic) 수록곡 '그네'를 선 공개했다.
공개 전부터 리쌍의 개리가 랩 피처링을 담당했다고 해 화제를 모은 '그네'는 그동안 이효리가 선보여 온 곡들과는 달리 잔잔한 통기타 선율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효리의 애절한 창법은 사랑의 아픔을 그린 가사와 맞물려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동안 이효리가 선보여 온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애잔한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8일 4집 앨범의 모든 곡을 정식 발표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