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은 헬스케어 사업부문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 보도했다.
GE의 베스 컴스톡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가 향후 10년간 크게 증대될 것"이라며 "이같은 대대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주내에 실행할 것"이라 말했다.
GE 헬스케어 부문은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순이익은 6.7%가 감소한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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