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업체 인텔이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너럴일렉트릭(GE)와 함께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인텔의 폴 오텔리니 최고경영자(CEO)와 제프리 이멜트 GE CEO가 함께 참석,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발표될 협력방안에 대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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