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번호부는 8일 조직개편을 통해 현행 본사 1본부 8팀을 1본부 1실 5팀으로, 지방 현장의 경우 현행 3본부 19지점 7출장소에서 5지사 18지점 8출장소로 각각 개편했다.
이에 따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호남 등 5개의 지방 지사를 새롭게 신설해 영업현장의 운영효율성을 극대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
주요 인사는 아래와 같다.
▶대전지사장 김상오 ▶호남지사장 문장윤 ▶서울지사장 이민수 ▶부산지사장 정완치 ▶대구지사장 백남석 ▶사업관리실장 우병삼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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