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추월산과 용마루길 입구에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방문객들이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AD
담양호와 추월산과 용마루길, 가마골생태공원까지를 잇는 도로변에도 벚꽃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호남취재본부 김춘수기자
입력2023.03.29 14:50
전남 담양군 추월산과 용마루길 입구에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방문객들이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담양호와 추월산과 용마루길, 가마골생태공원까지를 잇는 도로변에도 벚꽃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