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핫플’된 경매]③“매매보다 훨씬 싸요”…영끌에서 경매로 몰린 2030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핫플’된 경매]③“매매보다 훨씬 싸요”…영끌에서 경매로 몰린 2030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스터디 카페에서 진행되는 부동산 경매 관련 강의 전경. 20~30대 젊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독자]
AD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곽민재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스터디 카페. 이곳에서 진행되는 ‘부동산 경매 기초반’ 수업에는 수강생들이 가득한 탓에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경매 열풍이 불자 20~30대 젊은 수강생들이 크게 몰렸기 때문이다.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구 변호사는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경매반을 듣는 분들이 한 달에 5~6명밖에 없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20명 넘는 인원이 몰리고 있다"라며 "특히 수강생 중 30대 초반의 청년층의 비중이 굉장히 높다"라고 전했다.


강의는 주말 저녁 늦은 시간이 돼서야 끝났지만 경매에 대해 배우려는 수강생들의 열기는 회식 자리로 이어졌다. 이들은 저녁식사를 함께 하면서 확정일자·대항력 등 일반인에겐 다소 생소한 전문용어들을 사용하며 부동산 경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다.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수강생 A(29)씨는 "예전에는 혼자 공부했었는데 지금은 강의를 통해 지식도 배우고, 경매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과 교류할 수 있다보니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형학원도 ‘2030 경매열풍’…공매도 청년층 몰려
[‘핫플’된 경매]③“매매보다 훨씬 싸요”…영끌에서 경매로 몰린 2030

이러한 경매 열기는 대형 학원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강남의 한 대형학원 관계자는 "부동산 경매 수업을 듣는 인원이 2021년과 비교하면 3배 정도 늘었다"라며 "부동산 경매에 대한 젊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재 수강생 대부분이 20~30대 청년층"이라고 전했다. 노원구에 위치한 부동산경매 전문학원 관계자도 "예전에는 수강생 중에 40~50대 중장년층이 70~80%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에는 젊은 수강생의 비중이 급격히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통계도 마찬가지다. 23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서 제공하는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경매를 통해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20~30대 매수인 수는 총 87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월(89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인원이 가장 적었던 지난해 11월(53명)과 비교하면 두 달 새 34명(64.1%)이 증가한 셈이다.


공매시장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캠코의 온비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공매에 나온 주거용 물건 입찰에 참가한 입찰자 총 5935명 중 40세 미만 청년층은 3708명으로 62.4%를 차지했다. 이는 2021년 청년층 비율인 59.2%보다 3.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청년층 비중이 64.9%로 전년(62.3%)보다 2.6%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청약 대신 경매로 ‘내집마련’…투자상품으로도 각광받아
[‘핫플’된 경매]③“매매보다 훨씬 싸요”…영끌에서 경매로 몰린 2030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스터디 카페에서 진행되는 부동산 경매 관련 강의 전경. 20~30대 젊은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독자]

청년층이 경매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은 ‘내집마련’을 위해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경매시장은 한파를 겪으며 경매로 나온 물건이 줄줄이 유찰됐다. 연이은 유찰로 최저 응찰가격이 낮아지면서 가격 경쟁력이 생기자 시세보다 저렴하게 집을 사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경매 관련 수업을 듣고 있다는 이민섭(30)씨는 "청약이나 매매는 진입장벽이 높다 보니 경매를 통해 살만한 집을 장만할 준비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낙찰가격이 확연히 낮아지면서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를 목적으로 경매에 뛰어든 청년들도 눈에 띄었다. 직장인 김대영(29)씨는 "2~3년 전쯤부터 경매에 관심을 갖게 돼서 실제 낙찰을 받는 등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도 경매시장에 좋은 물건이 많아져서 경매법원에 다녀오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변동성이 심한 주식이나 코인 등의 재테크는 본업과 병행하기 어려워 경매로 눈을 돌렸다"라며 "무리한 가격에 낙찰받지만 않으면 경매는 늘 이기는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가 불러온 ‘청년 경매열풍’

이처럼 2030세대가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에는 SNS의 영향이 크다. 이민섭씨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재테크 관련 콘텐츠를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경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라며 "부동산 경매 등으로 성공한 인플루언서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개인 사업체를 운영 중인 박희주(31)씨는 "SNS를 통해 비슷한 또래가 경매 물건을 낙찰받거나 큰 시세차익을 통해 이익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경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부동산 경매는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경향이 강했는데 최근에는 젊은 청년세대가 많이 유입된 분위기"라며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데다 SNS 등을 통해 경매가 나쁜 게 아니라는 인식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만 컨설팅 업체나 학원 등이 수요자들을 유입하기 위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적시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라며 "그런 정보들을 무작정 신뢰하고 공동 투자를 하는 등 무리한 결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