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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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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21.04.19 11:38
19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8일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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